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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茶飯事

티스토리에서의 블로깅을 시작하며...

참으로 지속적이지 못하게 갈아탔나 보다.

개인 홈피를 시작으로 이곳, 저곳의 블로깅을 하다가 그것도 시들~~~
그래도 싸이는 한 적이 없구나...

몇 년을 넘게 간직하고 있는 집에서 이사하는 느낌. 홈피에 있었던 글들도 여력이 되는대로 옮겨복, 새롭게 블로그에 대한 새로운 매력에 빠져보려 한다.

웹 서핑중에 잠시나마 스치듯 지나쳤던 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내 자신도 잘 모르겠지만서두...

이제 집 장만했으나 쓸고, 닦고 잘 관리해 봐야지~~~

폭 (2008/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