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cket to the KONA! (2026 IRONMAN GURYE 후기) 기억은 미화 되었다. 자판에 손을 얹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이었던가?글 한 편은 뚝딱 만들어지던 시절도 있었던 것 같은데 도통 흥미를 잃어서인가? 능력을 잃어서인가?머릿 속으로 글을 올리는게 무척이나 힘들어 졌다. 그럼에도, 이번 만큼은 흔적을 남겨놔야 할 것 같아서 대회 후기를 적어 보려 한다.(제발 끝을 볼 수 있기를...)1. IRONMAN GURYE 2026 (아이언맨 구례 2026)2. 2026.10.4. 07:00 ~ (제한 시간 17hours)3. 대한민국 전라남도 구례군 일원 프롤로그 너도 가고 나도 가고 언젠가는 우리 모두 갈 수 있다. 포기하지 않고 남들 다 사라질 때 까지 이 자리를 버티면 갈 수 있을 거라면서 떠들어 댔다.그렇게 10년이 지나고 또 한번 더 지나고는 그 반을 또 넘어.. 더보기 얼떨결에 쓰게되는 아이언맨 고성 70.3 후기 아마도 아이언윙 카페에 쓰는 첫 후기 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후기도 가끔 쓰고 그랬는데 언젠가부터는 땀에 절은 배번 뒷면에 작은 소회를 적는 것 만으로 대신하면서 후기를 안 적었네요. 그래도 아이언윙에서 3명이 아이언맨 고성 70.3에 참가했고 함께 갔던 보문, 호석이 후기를 썼길래 저도 얼떨 결에 대회 소회를 남겨보려 합니다. 프롤로그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옛부터 트라이애슬론 대회는 빨간 모자를 쓴 IRONMAN 브랜드 대회와 그 외 대회가 있었다고 한다. 구례에서 아이언맨 킹 코스를 한다 했고, 절반 정도의 거리의 70.3 대회를 고성에서 해마다 치뤄지곤 했는데2025년에는 구례와 고성을 패키지로 묶어 조금 할인 해 준다고 한다. 얼떨결에 멀다는 이유로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고성 70.. 더보기 이전 1 2 3 4 ···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