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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茶飯事

“왜 행복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자꾸 생기는 걸까요?”

링크 글: 행복주택은 결사반대, 재건축은 대환영

 

"왜 행복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자꾸 생기는 걸까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라는 영화에서 배우 이정현이 읊조리듯 굳은 결심을 뱉어내는 대사로 보인다. 나는 이 영화를 보지 않았다. 그냥 블랙코미디 쟝르를 좋아하지 않아서 이다.

 

요즘 내가 살고 있는 동네 근처/지근(?)에 행복주택이라는 이름으로 지구지정이 되었고,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