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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茶飯事/심바가 기억하지 못할 심바이야기

이쁜 짓-패션

이제는 동생을 둔 어엿한 숙녀(?)가 되어 개구짓을 엄청 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뺄래 걸이에 있는 엄마의 속옷을 뒤집어 쓰고 패션 모델 놀이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