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ongkoon: 어머니는 나에게 책구매를 위한 카드를 주셨는데, 금액 제한이 없었다. 나는 내가 원하는 책을 마음대로 구매해서 볼 수 있었고, 읽지도 않고 왜이렇게 많은 책을 샀냐는 책망도 듣지 않았다. 결국 구매 한 책들은 다 보게 되었고, 그것은 최고의 교육이었다.
@ryongkoon님의 트윗 중에서...
우리 아이에게도 책 구매를 위한 카드를 준 다는 것.
때로는 아이와 함께 서점에서 하루 종일을 보내는 생활. 행복하겠다.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