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茶飯事/심바가 기억하지 못할 심바이야기 기다림의 행복이라는 것은... 토왕폭 2008. 10. 9. 17:03 열달의 시간이 지나 너를 만났다. 엄마, 아빠는 '현지'라는 이름으로 너를 부르기로 하였다. 너를 부름에 있어 아무러 허락도 받지 못하고... 우리는 지금껏 '심바'라는 이름으로 불렀었지. 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었으면 하는 우리의 바램을 담아서 말이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열달의 기다림을 통한 행복. 고맙구나. 폭 (2008/06/0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개발능력을 상실한 개발자! '日常茶飯事/심바가 기억하지 못할 심바이야기' Related Articles 2011 여름여행 이쁜 짓-패션 산책. 그리고 가을 네가 원하는 것은...